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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19세기 이후 영국은 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며 세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제적 발전과 제국의 확장은 영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영국은 19세기 초반에 이미 강력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대규모 식민지 확장을 이루어냈다. 특히, 인도와 아프리카 대륙은 영국의 주요 식민지로 부상했다. 영국은 인도를 `황금의 땅`이라 부르며 대규모 자원을 착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화에 박차를 가했다. 인도의 시장은 영국 산업 제품의 주요 소비지로 발전했고, 이는 영국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아프리카에서는 `밥슨의 정주`의 슬로건 아래, 많은 식민지가 점차적으로 확립되었다. 이 시기의 영국은 산업 혁명에 의해 경제적으로 막대한 힘을 얻게 되었고, 세계사의 무대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은 동맹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막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소모하게 된다. 전쟁 후 영국은 승리했지만 막대한 전쟁 비용과 인력 손실로 인해 경제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전후 복구 과정에서 영국은 제국의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러 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