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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차
1일차는 1박 2일 빵지순례의 첫 번째 여정을 시작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기분 좋게 태양이 떠오르는 하늘을 보며 출발 준비를 한다. 여정의 첫 번째 목적지는 유명한 수제 빵집이다. 이곳은 도시 곳곳에서 소문이 자자하여, 빵 애호가들은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도착하자마자 외관부터 매력적이다. 아기자기한 간판과 함께 진열된 갖가지 빵들이 입맛을 돋운다. 내부로 들어가자 갓 구운 빵의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진열대에 올라가 있다. 크림빵, 팥빵, 그리고 이곳의 시그니처인 스카치브레드까지. 각각의 빵은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완벽한 색감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크림빵이다.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가 있어 첫 입에서부터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빵을 다 맛보고 나니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색색의 빵과 함께 케이스의 멋진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멋진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 사람들과 공유하며 이곳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빵을 즐기는 이상, 먹으면서 그 순간을 기록하는 것 또한 여행의 묘미다. 두 번째 목적지는 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