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원하신 직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남도일보의 기자직에 지원했습니다. 기자는 단순히 사건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의 거울이자,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 신문인 남도일보 기자는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그 안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 학보사에서 기자 활동을 하면서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취재 경험을 쌓았습니다. 당시 지역 내 폐교 문제를 다룬 기사를 작성하면서, 단순히 사실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배경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민 인터뷰를 통해 폐교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하며 심도 있는 기사를 완성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사는 학내에서 많은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고, 폐교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가 기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습니다. 남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