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읽게 된 계기
`글쓰기로 부업하기`. 이야, 제목부터가 기가 막히지 않은가 3개월 남짓 재테크에 관한 책을 읽다가 범위를 넓혀보자는 생각에 검색어에 입력한 `글`이 재테크가 되어버렸다. 아무 내용없는 부업 광고지에 붙은 전화번호도 순식간에 뜯겨버리는 암울한 경제둔화의 시기를 잘 공략한 틈새시장 같다.
글쓰기로 부업이라니 제목에서부터 통제하기 어려운 호기심이 일어났다. 30여년을 살아온 나에게 부업이란 인형에 눈 붙이기 정도였는데 말이다. 우연찮게도 책의 목차
중에 `언제까지 인형 눈깔 붙일텐가` 라는 제목이 있어 피식 웃어봤다.
독후감을 쓴다 → 판다. 책을 쓴다 → 판다.
단순하지만 이게 전부다. 한줄 요약이다. `독후감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책 잘못 골랐나.` 믿을수 없었지만 저자에 의하면 무협지 독후감도 사는 사람이 있단다. 허허....
아무튼 속는셈치고 책장을 넘겼다.
1. 읽게 된 계기
글쓰기 부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현재의 직장 생활이 점점 더 고되지고 여러 가지 경제적 불안 요소들이 존재하는 시대에서 나도 모르게 안정성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기 시작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