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REBT의 중심인물 및 인간관
합리정서행동치료(REBT)는 20세기 중반에 앨리스를 통해 발전된 심리치료 이론이다. 앨리스는 심리학자로서 감정과 행동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며 인간의 비합리적 신념이 어떻게 정서적 문제를 유발하는지를 분석하였다. REBT의 중심 개념은 인간이 경험하는 감정과 행동이 외부 환경이나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러한 사건에 대한 개인의 신념과 해석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인간이 경험하는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자신의 비합리적 신념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앨리스는 인간을 비합리적인 사고의 결과로 고통받는 존재로 보았다. 그는 사람들은 종종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데, 이는 그들이 믿고 있는 비합리적 신념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은 나를 좋아해야 한다`라는 믿음은 타인의 승인에 의존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 앨리스는 이러한 신념을 `비합리적 신념`이라고 명명하고, 이 신념을 식별하고 수정하는 것이 개인의 정서적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REBT의 인간관은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라는 점에 뿌리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