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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SOPOTAMIA
메소포타미아는 인류 최초의 문명 중 하나로, 현대 이라크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발달한 사회이다. 이 지역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두 강의 충적 평야 덕분에 농업이 발달할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의 건축 양식은 초기 도시 국가들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수메르, 아카드,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등 여러 문화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건축 양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발전하고 다양해졌다.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특징 중 하나는 점토로 만든 벽돌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지역 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점토는 건축 자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이를 통해 메소포타미아의 도시들은 기하학적 형태로 구성되었다. 중앙집권적인 도시 국가의 특성상 대규모의 신전과 궁전이 건축되었고, 이러한 건물들은 도시의 중심을 이루며 종교적, 정치적 권력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였다. 수메르 시대의 건축물은 주로 지구라트(ziggurat)라고 불리는 단계 피라미드 형태의 신전이 특징적이다. 지구라트는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구조물로, 그 상부에는 신을 모시는 신전이 위치하였다. 이러한 구조물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