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다. 성경은 단순한 인간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관계의 기록이자,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이 담긴 특별한 문서이다. 하나님은 이 땅의 역사와 인류의 존재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계시는 분으로,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고 인류에게 진리를 전달하신다. 성경은 6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저자들은 다른 시대와 배경에서 다양한 경험과 상황 속에서 글을 썼지만, 그 모든 저자들은 결국 한 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하도록 특정한 사람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심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 수 있게 하셨다. 성경의 저자는 인간이지만, 그들의 글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이 단순한 역사서나 철학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계시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3장 16절에서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표현은 성경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