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정의 및 원인
신증후군은 신장에서의 사구체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군이다. 이 증후군은 주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및 고지혈증으로 특징지어진다. 단백뇨는 하루 동안 소변으로 배출되는 단백질의 양이 5g 이상일 때 진단되며, 저알부민혈증은 혈중 알부민 농도가 0g/dL 이하일 때 나타난다. 부종은 체내 수분이 증가하여 발생하며, 고지혈증은 혈중 지질 수치의 상승으로 나타난다. 신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원인은 대개 신장의 사구체에 있는 여과막의 기능이 손상되면서 시작된다. 이로 인해 단백질이 혈액에서 소변으로 누출되어 저알부민혈증이 초래되고, 이는 체액의 이동에 영향을 주어 부종을 유발한다. 신증후군의 원인은 크게 1차성과 2차성으로 구분된다. 1차 신증후군은 주로 사구체의 구조적 혹은 기능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며, 가장 흔한 형태는 미세변화병증이다. 미세변화병증은 소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1차성 신증후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리학적으로 사구체의 미세혈관이 변화를 겪으나 전통적인 조직학적 방법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당뇨병성 신증, 루푸스 신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