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일본은 세계사에서 선진국으로 아직도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지대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내면에는 외국과 문호개방에 앞장 선 선구자적인 지식을 갖춘 선지자들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메이로쿠 잡지 문명개화의 공론장의 저자 후쿠자와 유키치는 에도시대 막부 말기에 해당하는 1835년에 나카쓰 번 하급무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5세부터 유학을 배웠고 19세부터 난학()을 배웠으며 이후 영미 사상을 공부하게 된다. 1858년 번의 명령으로 에도에 난학숙()을 열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게이오대학교()의 전신이다.
1860년과 1861년에 막부 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서양사정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큰 명성을 얻었다. 이후 학문의 권장, 문명론의 개략과 같은 책을 집필하면서 메이지시대 일본의 지적 담론을 주도한 계몽사상가이자 교육가로 손꼽히기도 했으며, 이에 따라 일본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제 1 장 메이로쿠 잡지의 전말, 제 2 장 국어 및 문자 개혁 , 제 3 장 「학자직분론」과 논평, 제 4 장 민선의원 설립 논쟁, 제 5 장 남녀관계와 여성의 역할, 제 6 장 종교를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