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도함수
도함수는 미적분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함수의 기울기 또는 변화율을 나타내는 수학적 도구이다. 어떤 함수 f(x)가 주어졌을 때, 이 함수의 도함수 f`(x)는 x에 대한 f(x)의 변화율을 측정하며, 이는 주어진 x 값에서의 순간적인 기울기라고 할 수 있다. 도함수의 정의는 극한을 통해 이루어지며, 기하학적으로는 함수의 그래프의 접선의 기울기로 해석된다. 도함수의 기본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함수 f(x)가 x = a에서 미분 가능할 때, f의 도함수 f`(a)는 아래와 같이 정의된다. f`(a) = lim(h→0) [(f(a + h) - f(a)) / h]로 표현된다. 이 식은 x = a에서의 f(x)의 변화율을 나타내며, 무한히 작은 변화량 h에 대해 함수값의 변화량을 h로 나누어 극한을 취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 정의에 의하면, 도함수는 해당 점에서 함수의 탄젠트 라인의 기울기를 의미하므로, 도함수의 값이 양수일 경우 함수는 증가하고, 음수일 경우 함수는 감소한다. 도함수를 계산하기 위한 다양한 규칙과 정리가 존재한다. 가장 기본적인 미분 규칙으로는 힘법칙, 곱셈법칙, 나눗셈법칙, 사슬법칙 등이 있다. 힘법칙에 따르면, x의 n승에 대한 도함수는 nx^(n-이다. 곱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