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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뮴의 특징
카드뮴은 원소 기호 Cd로 나타내어지는 화학 원소로, 주기율표에서 12족에 속하는 중금속이다. 카드뮴은 자연에서 주로 아연 및 1차합금에서 발견되며, 인간 활동으로 인해 환경 중에 널리 퍼질 수 있다. 이 원소는 고체에서는 푸른색 또는 회색의 금속으로 존재하며, 산이나 염기와 반응하여 다양한 화합물을 형성한다. 카드뮴은 비소와 같은 독성이 강한 물질과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산업적인 사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적, 건강적 위험이 크다. 카드뮴은 주로 전지 제조, 도금, 일반 합금, 그리고 전자 장비 및 광택제에서 널리 사용된다. 카드뮴 전지가 특히 잘 알려져 있으며, 니켈-카드뮴(NiCd) 전지에서 사용된다. 그러나 카드뮴은 생물학적으로도 위험한 성질을 가진다. 체내에 흡수되면 혈액과 조직에 축적되어, 특히 신장과 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카드뮴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길어, 체내에서 제거되기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 그로 인해 만성적인 노출은 신장 손상, 뼈의 질병 및 기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카드뮴은 흡입 또는 섭취를 통해 인체에 들어올 수 있으며, 환경 중에 존재하는 미세입자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