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방법
2. 영양치료
III. 신장이식
참고문헌
I. 혈액투석
혈액투석은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즉 만성신부전 등으로 인한 신기능 저하 상태에서 체내의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는 치료 방법이다. 이 과정은 보통 주 2회에서 3회, 회당 3~5시간 정도 소요되며, 혈액을 인체 외부로 빼내어 기계에서 정화한 후 다시 체내로 돌려보내는 방식이다. 혈액투석의 주요 목적은 신장 기능을 대체하여 신체 내의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산염기 균형을 조절하며,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혈액투석을 위한 장비인 혈액투석기는 여러 가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투석막이다. 이 투석막은 반투막으로, 혈액과 투석액 사이에서 노폐물과 전해질의 이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혈액이 투석기 내부로 들어가면, 투석막을 통해 혈액 내의 독소와 불필요한 물질이 투석액으로 이동하고, 이와 동시에 필요한 전해질이나 용질은 다시 혈액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삼투와 확산의 원리에 기반하여 진행된다. 혈액투석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혈관 접근이 필요하다. 보통 팔쪽의 정맥에 혈관 접속 장치를 설치하여 혈액을 뽑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