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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Neonatal screen test)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는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실시되는 중요한 검사로, 선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 검사는 일반적으로 생후 24시간 이내에 이루어지며, 출생 시 체중, 성별 등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시행된다. 검사에는 일반적으로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여러 가지 대사 질환을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사이상 질환은 신생아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결핍이나 이상으로 발생하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검사는 필수적이다.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에서 주요하게 검사하는 질환들은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고빈도 대사 장애 등이 있다. 페닐케톤뇨증은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결핍되어 뇌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경우 정상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결핍으로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며, 조기 치료가 시급하다. 다른 고빈도 대사 장애로는 갈락토세미아, 선천성 아드레날린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