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기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 가지 뽑는다면 무엇인가요
첫 번째 키워드는 ‘연결’입니다. 저는 시스템과 사람, 기술과 콘텐츠, 사용자와 서비스가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그 안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학부 시절 방송통신 융합 시스템 수업에서 방송 송출 시스템을 네트워크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프로젝트를 하며 이 키워드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안정’입니다. 정보 시스템은 단순히 빠르고 새로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동작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복구 가능한 구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외활동 중 서버가 마비된 경험을 계기로 인프라 이중화, 로그 분석, 백업 시스템에 대해 깊이 공부하며 IT의 본질은 ‘신뢰’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확장’입니다. 기술은 멈춰 있지 않고 늘 확장되어야 하며, 사람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그 작동 원리와 파급효과를 익히고 실습하며 학습해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방송사 클라우드 전환과 AI 기반 아카이브 자동화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