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xxxxxx-1 통계적 기준
가장 전통적인 구분법으로, 정상은 인구 대다수가 경험하는 심리행동 양상이며, 이상은 극히 드문 현상으로 본다. 예를 들어 정상적 정서상태는 통계적으로 가장 빈번한 상태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 기준은 단점이 명확하다. 드문 현상이 반드시 이상은 아니며, 흔하다고 반드시 정상도 아니다. 예컨대 천재성은 매우 드물지만 이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xxxxxx-2 기능적 기준
개인이 일상생활, 직장, 가정,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을 기준으로 정상과 이상을 구분한다. 기능 장애가 심하면 이상으로 판단한다. 이는 현실 적응성에 초점을 맞춘 기준으로, 실질적 삶의 질을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개인의 환경이나 지원 수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 상대성이 존재한다.
- 주관적 고통 기준
개인이 자신의 심리 상태로 인해 고통, 불안, 고립 등을 경험하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본인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지 않는다면 ‘이상’으로 진단하기 어렵다. 이는 환자의 자기 인식과 표현에 의존하기 때문에, 내성적이거나 자기감각이 떨어지는 경우 놓칠 위험이 있다.
xxxxxx-4 사회문화적 규범 기준
사회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