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브랜드보다 깊게, 사람보다 가까이
‘톰’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낀 이미지는 깔끔함, 따뜻함, 그리고 일상 속 안정감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불을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잠과 휴식을 중심으로 사람의 하루를 감싸는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에 끌립니다. 판매보다 사람을, 제품보다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 그래서 톰의 브랜딩 전략이 눈에 들어왔고, 앳홈이라는 공간에서 톰이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과 정서를 바꿀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팅을 ‘말하는 방법을 기획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소비자의 언어로 말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감동적인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아주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제가 지금까지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프로젝트에 끊임없이 몰두해온 원동력이었습니다. 톰이라는 브랜드가 더 많은 사람의 하루를 바꾸는 데, 저의 감각과 진심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 소비자 언어로 말하는 콘텐츠 기획자
대학교 재학 중 저는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여 SNS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