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게임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넷마블에 지원하게 된 동기
어릴 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길드원들과 함께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공략을 공유하며 느꼈던 협력의 즐거움은 제게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하나의 `경험 콘텐츠`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모바일 RPG 게임의 신규 업데이트를 소셜미디어에서 알리는 팬 계정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게임 마케팅의 구조를 분석하기 시작했고, 광고 콘텐츠의 메시지와 커뮤니티 반응 사이의 상관관계를 스스로 분석해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며 소비자 심리와 콘텐츠 전략에 집중했고, 졸업 프로젝트로 ‘게임 브랜드 충성도와 이용자 커뮤니티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게임이 단순한 상품이 아닌, 유저와의 정서적 연결을 통해 브랜딩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실감했습니다.
넷마블은 단순히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를 넘어, IP 기반 확장과 글로벌 전략,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등 기술융합을 이끄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세븐나이츠’ 등 자체 IP의 확장성과, BTS유니버스와의 협업처럼 대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