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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하우스에서 20년 서평 (제인 애덤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서, 사회개혁과 빈민 구제에 헌신했던 제인 애덤스의 삶과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 그러던 중, 제인 애덤스가 직접 쓴 `헐하우스에서 20년`을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그녀의 헌신적인 삶과 시대를 넘어선 사회적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 읽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봉사활동을 통해 만났던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그때의 경험이 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증폭시켰다. 제인 애덤스가 헐하우스를 통해 이룬 성과와 마주하며, 나 또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헐하우스에서 20년`은 제인 애덤스가 1889년 시카고에 설립한 헐하우스에서 20년간 겪은 경험과 그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사회 개혁 활동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책에는 헐하우스가 단순한 자선 사업의 공간을 넘어, 이주민과 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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