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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서평 (토드 부크홀츠)
경제학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 바로 토드 부크홀츠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였다. 사실 경제학은 나에게 항상 어렵고 딱딱한 학문으로 느껴졌다. 복잡한 그래프와 수식, 그리고 암기해야 할 개념들이 즐비해서 늘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책도 그저 숙제처럼 느껴졌지만,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 달리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경제학의 핵심 개념들을 역사적 사건과 유명 경제학자들의 일화를 곁들여 설명해주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려운 이론들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쓴 저자의 글솜씨에 감탄하며 책장을 넘겼다. 특히, 19세기의 자유시장 경제학자들의 논쟁과 20세기 케인즈의 등장, 그리고 현대 경제학의 다양한 흐름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 단순한 수식과 그래프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의 사회적 행위와 깊게 연결된 학문이라는 것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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