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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세 침략과 국난 극복
한국사는 외세 침략과 국난 극복의 역사로 점철되어 있다. 1592년 임진왜란은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위기에 처했으며, 조선은 여러 차례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이순신 장군의 활약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위기를 극복하였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약 15만 명의 병력을 투입했고, 조선군은 약 12만 명으로 열세였지만,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이 명량해전에서 일본 함선을 13척으로 133척을 격파하는 등 전술적 승리가 있었다. 1593년 정유재란에서는 일본이 재침략했으며, 이를 계기로 조선은 군비를 강화했고, 조선의 군사와 국민들의 단결로 일본군은 결국 퇴각하였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일본의 강제 병합과 식민지 지배는 또 다른 커다란 국난이었으며, 이에 대응하여 독립운동과 민족 자존의식을 높여 갔다. 대표적으로 1919년의 3·1운동은 서울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됐고, 200만 명 이상의 참여자로 민족의 독립 열망을 보여줬다. 이후 광복을 맞이한 1945년, 한국은 다시 한번 외세 침략으로 인한 큰 상처를 입었으나, 이승만과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으로 국권을 회복하였다. 6·25전쟁(1950년~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