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최근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xxx년 기준으로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약 36.7%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인구의 약 3명 중 1명 이상이 비만 상태임을 의미하며,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높은 비만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경우를 기준으로 하며,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 왔다. 한편, 저체중 유병률은 2xxx년 기준 약 3.0%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체 성인 인구의 소수에 해당한다. 저체중은 BMI 18.5 미만인 경우를 의미하며, 최근 저체중 인구는 노인이나 청소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저체중 유병률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더불어 경제적 불안정, 만성질환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이의 감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정책과 건강교육이 필요하다. 비만과 저체중 모두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로서, 비만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고, 저체중은 영양결핍과 면역력 저하, 성장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비만의 증가세는 현대인의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변화, 즉 고열량·저영양 식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