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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자산이 많은 것 vs 쓸 돈이 많은 것
`배당주로 월 500만 원 따박따박 받는 법`을 읽으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자산과 써야 하는 돈에 대한 개념이다. 자산이 많다는 것과 쓸 돈이 많다는 것, 이 두 개념은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투자 전략에서도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 우선, 자산이 많다는 것은 그 사람의 총 자산, 즉 현금, 부동산, 주식 등의 모든 자산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자산이 많다면 안정적인 금융 생활이 가능하며, 다양한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배당주에 투자하는 경우, 이 자산이 많으면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배당주에 투자하여 얻는 월 500만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목표에 맞는 투자 원금을 어느 정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월 500만 원을 배당으로 받기 위해서는 연간 6천만 원의 배당 수익을 목표로 할 때, 현실적으로 배당률이 5%라면 최소한 1억 2천만 원의 자산이 필요하다. 자산이 많다는 것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여유를 준다. 반면에 쓸 돈이 많다는 것은 손에 쥐고 있는 현금 자산을 의미한다. 즉, 매달 쓸 수 있는 돈이 많다는 것은 단기적인 유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