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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여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의 개념
잔여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접근법이다. 이는 개인의 결함이나 병적 상태를 원인으로 보고, 그 해결책으로 맞춤형 개입을 통해 개인 수준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데 주력한다. 잔여주의는 주로 임상적 개념에 기반하며, Rogers 등의 심리치료사들이 제창한 인지행동치료, 정신분석적 치료 등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클라이언트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를 겪을 경우, 정신과 약물 치료, 심리상담 같은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잔여주의 기술의 핵심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우울증 환자 수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12%에 해당한다. 이는 개인치료중심의 개입이 국내 사회복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또한, 잔여주의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구조적 요인보다 개인적 결함이나 병리적 상태에 둠으로써, 개인의 심리적 상태를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가 문제를 가진 개인에게 정신상담, 약물처방, 인지행동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례가 많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