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코로나19와 메르스는 모두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감염병으로, 국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크게 흔들었다. 메르스는 2015년에 처음 국내에서 확인된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186명의 확진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당시 한국 정부와 국민은 초기에 불확실한 정보와 감염 확산 우려로 인해 많은 혼란과 공포를 경험했으며, 이후 전국적인 방역과 감염 차단 조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다. 반면,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감염병으로, 한국에서는 1월 20일 최초 확진자가 나오면서부터 빠른 전파와 높은 사망률로 큰 충격을 주었다. 2020년 12월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약 70만 명(통계자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은 자가격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적극적인 방역수칙을 실천하기 시작하였다. 국민들은 초기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정부와 보건당국의 신속한 방역 조치와 투명한 정보 공개에 점차 신뢰를 쌓아갔다. 특히, 코로나19의 경우 많은 국민이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변화하는 삶에 적응하는 과정을 겪었고, 정부는 전 국민 백신접종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