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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세먼지의 정의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주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작은 입자 또는 액체 방울이다. 이 미세먼지는 크게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구분된다. 미세먼지의 크기가 작을수록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체내에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에 따른 건강 피해도 커지기 때문에 그 정의는 매우 중요하다. 미세먼지는 자연적 원인과 인위적 원인 두 가지로 나뉜다. 자연적 원인으로는 황사, 화산 폭발, 자연적 화재 등이 있으며, 인위적 원인으로는 산업 활동, 교통수단 배기가스,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등이 있다. 최근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xxx년 약 24μg/m³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연간 평균 기준값인 10㎍/㎥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다. 특히, 겨울철과 황사 시즌에는 농도가 더욱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2xxx년 한 해 동안 서울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5.3 μg/㎥로 나타나, WHO 권고치의 4.5배 이상인 셈이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의 정의와 그 성질, 배출 원인, 인체에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