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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여주의의 개념
잔여주의는 사회복지의 역할을 개인의 책임과 시장경제에 맡기며, 사회문제는 주로 개인의 문제로 간주하는 이론이다. 이는 주로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존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한시적으로 제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잔여주의는 주로 시장경제와 가족, 민간 부문을 통해 복지를 해결하려는 방식을 지지한다. 사회적 안전망이 빈약하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될 위험이 높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15% 이상의 빈곤율이 나타나며, 저소득 가구의 경우 복지 수혜가 제한적이다. 2022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 전체 빈곤율은 약 11.4%로, 이는 약 3,700만 명이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잔여주의의 복지관이 개개인보다 시장과 개인 책임을 중시하는 정책 방침에 기인한다. 잔여주의는 공공복지를 최후의 수단으로 여기며, 복지 제공이 필요한 대상자는 주로 도움이 절실한 극단적 상황에 있는 경우로 한정한다. 또한, 잔여주의적 복지체계는 지역사회 내 시민사회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복지기능을 강조하며, 정부의 역할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사회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