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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법) (1)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백신과 치료제 등 의약개발경쟁이 벌어지고
1. 서론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재앙이다. 2xxx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로 코로나-19는 빠르게 전 세계로 확산되어 2023년 현재까지 7000만명 이상의 감염자와 6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이러한 글로벌 위기 속에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공중보건의 핵심 과제가 되었으며, 각국은 수십억 달러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최단 기간 내에 효과적인 의약품을 찾기 위해 경쟁하였다. 미국의 모더나,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독일의 BioNTech, 중국의 시노백, 시노팜 등 여러 제약기업들은 1년 만에 긴급사용 승인을 받거나 상용화를 이뤄냈다. 특히 2021년 2월에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글로벌 공급을 시작했으며, 그 후 세계 각국은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형성에 노력하였다. 국제통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약 70%가 최소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이로 인한 생존율 향상과 의료체계 부담 경감에 큰 효과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