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적재산권법) 우리 특허법은 제2조 제1호에서 ‘발명’을 보호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때 ‘발명’이란 무엇인지에 관해 1) 3가지 개념요소
1. 발명의 정의
발명이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적 아이디어나 방법을 창출하여 현실 세계에 적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특허법 제2조 제1호는 발명을 `새롭고 창의적이며 산업상 이용가능한 기술적 해결수단 또는 기술적 사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 규정을 통해 발명의 본질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발명은 우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이어야 하며, 단순한 아이디어나 추상적인 개념과는 차별화된다. 예를 들어,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차세대 전기차의 배터리 기술, 또는 특정 물질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30% 향상시킨 새로운 화학반응 방식이 모두 발명에 해당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 특허 출원 누계는 약 15만 건에 달했으며, 그중 약 70% 이상이 기술적 해결방안에 기초한 발명으로 집계되어 있다. 이는 발명이 산업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며,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