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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2B)로 분류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1일 섭취허용량을 현
1.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개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약 200배 더 강한 감미료로서, 단맛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식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1965년 영국의 제약회사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후, 식품 및 음료 산업에서 감미료 대체제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다이어트 음료, 저칼로리 과자, 무가당 제품 등에 주로 쓰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안전기준에 따라 설정된 규격에 의하면, 아스파탐은 일상에서 적절히 섭취할 경우 주로 안전하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수십 년간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2B)로 분류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2013년에 아스파탐의 섭취 허용량을 신중하게 재평가했고, 성인 기준으로 일평균 섭취 허용량은 40mg/kg 체중으로 정했으며, 이는 일반인들의 평균 섭취량보다 훨씬 낮다.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