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2xxx년 7월 장애등급제는 공식적으로 폐지되면서 장애인 지원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장애등급제는 과거 장애의 정도에 따라 지원을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며, 이는 장애인 개개인의 실질적인 필요와는 무관하게 등급에 따른 차별적 지원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었다. 폐지 이후 정부는 장애인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개편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특히, 2xxx년 기준 장애인 등록자 수는 약 25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9%에 해당하며, 이 중 50% 이상이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 새로운 지원체계로 전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 지원 정책이 개편됨에 따라 개별 장애인의 실질적 어려움과 욕구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국무조정실의 `장애인 지원 정책 성과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기존 등급제 시에는 장애가 심한 장애인에게 지원이 집중되었으나, 현재는 장애별 특성과 장애 유무에 따른 차별 없는 지원이 확대되어, 예를 들어, 발달장애인이나 뇌병변 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