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나의 강점과 역량
저는 타고난 공감 능력과 섬세한 손길을 가진 작업치료사가 되고자 합니다. 어릴 적부터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능숙했습니다.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 먼저 다가가 위로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았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친절을 넘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이어졌습니다.
대학교 봉사 동아리 활동 중, 장애 아동들을 위한 미술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은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색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아이는 유난히 소극적이고 말수가 적었던 아이였습니다. 아이의 그림에는 어두운 색감과 울적한 표정이 가득했죠. 저는 아이와 일대일로 시간을 가지며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도록 도왔습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