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지능은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능력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인류는 지능을 측정하고 정의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그중에서도 IQ(지능지수)는 가장 널리 알려진 지능 측정 방법으로, 1912년 프랭크 스터너가 최초로 개발하여 이후 여러 연구와 시험을 통해 발전시켜 왔다. IQ는 주로 논리적 사고, 언어적 능력, 수리적 능력 등 특정 영역에서의 성취도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계적인 IQ 검사의 평균은 100으로 설정되며, 70 이하의 경우 정신지체, 130 이상의 경우 `특출난 지능`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2020년 글로벌 IQ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약 2.2%가 IQ 130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평균 IQ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보인 상위 2.2%는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IQ는 개인의 창의성, 감성 지능, 사회적 능력 등의 다른 중요한 능력들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점은 현대 교육과 심리학 연구에서도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이에 비해 다중지능이론은 하워드 가드너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