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최근 코로나펜더믹 이후 돈 벌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작년보다 수입이 크게 준 반면 비용 지출이 적잖게 늘어 소득이 표나게 줄고 있다. 벌이가 시원치 않은 때를 맞아 근로자나 장사하는 이들은 모두 “세금 좀 깎아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을 지니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지금처럼 어려운 때에도 IMF 체제와 관계없이 장사가 잘되는 기업과 업소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숫자야 많지 않지만 이같은 이들이 우리 주위에 분명히 있다. 물론 이들보다 파리만 날리면서 한숨짓는 기업과 업소가 훨씬 많지만.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다. 장사가 잘되는 곳에 세금을 더 매기고 잘 안되는 곳의 세금을 깎아주는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벌이가 는 곳은 세부담이 다소 늘고 벌이가 준 곳은 세부담이 크게 준다. 전체 세금도 약간 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같은 예상보다 세금이 덜 들어온다. 벌이가 는 기업과 업소가 세금을 더 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문가를 동원하거나 스스로 치밀하게 연구하여 매출액을 줄이거나 비용 지출을 늘려 전과 다를 바 없거나 고작해야 약간 늘어난 소득으로 신고한다. 이쯤되면 채권 발행으로 국가의 수입을 충…
참고문헌
-공용, 2021, 세법, 조세법률주의와 실질과세 원칙의 내용과 관계에 관한 종전의 해석론과 현재의 상황설명하고 본인견해
김용진, 2016, 우리 나라의 탄력세율의 운영과 그 문제점, 계간세무, 한국세무사회
-이창희, 2011, 세법강의, 박영사.
-임승순, 2015, 조세법, 박영사
-이태로·한만수, 2017, 조세법강의, 박영사 등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