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대학서열화로 인해 입시경쟁교육의 폐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교육청은 고등학교마저 명문고부터 삼류고까지 줄세우기 하고 있다. 학교선택제를 도입한 다른 나라와 고교선택제를 실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도시들의 공통점은 한줄 세우기식 학교서열화가 진행되고 계층 간, 지역간 교육불평등과 격차를 더욱 심화시킨다는 것이며 이는 서울교육의 기초를 뿌리 채 뒤흔들 평준화체제 작업이자 교사와 학생을 입시경쟁의 도가니로 내모는 것이다. 만약 학교선택제가 발표되면서 각 학교들은 보충수업, 강제심야학습, 명문대 진학반등을 신설해 비선호 학교로 낙인찍히지 않으려는 무한경쟁에 돌입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학생들의 경쟁을 부추겨 다른 교육적 효과를 침몰시킨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평준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학구열이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제대로 정착하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및 학생 수 감소되고 있는 추세인데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를 가속화해 경쟁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예상돼 정책적 해법만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그런 가운데 최근 교육부에서는 특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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