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프로그램의 필요성
1. 기획 배경
서울특별시 동작구는 학원가와 고시촌이 밀집된 노량진동과 중앙대와 숭실대 등 대학교 인근에 자취촌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관악구와 함께 1인 가구 비율이 1, 2위를 겨룰 정도이다.1)1) 전국 1인 가구 비율이 34.5%이며, 동작구의 1인 가구 비율은 41.1%이다. (국가통계포털 KOSIS, 서울시 공공데이터)
1인 가구 문제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이며, 고령화와 혼인 비율의 감소로 증가세에 있다. 1인 가구는 개인이 사회적 관계망에서 단절, 소외되어 부정적인 자존감을 쌓게 한다. 이는 정신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 등 신체적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한다. 한편 1인 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각 가구가 단절된 상태로 밀집되어 형성되어 범죄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2)2) 서울시에서 5년간 발생한 주거침입 성범죄 중 관악, 광진, 동작구가 26% 차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자료)
한편, 사회적 관심이 출산, 육아, 신혼부부 지원 등에 집중되어 있어 1인 가구 문제의 현안은 복지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