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 학년도 학기 기말시험(온라인 제출용)
교과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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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세계
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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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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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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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4용지 편집 사용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는 총 24권으로 이루어진 서사시이다. 이중 22, 23, 24권을 읽고, 각 권마다 줄거리요약(A4지 1쪽)과 본인의 감상과 해석(A4지 0.5쪽)으로 과제물을 작성합니다. (분량 A4지 총 4.5쪽. 점수 50점)
일리아스 제22권 줄거리 요약
“이렇게 그는 속으로 저울질하며 기다리는데, 아킬레우스가 가까이 다가왔다. 그는 흡사 투구를 흔드는 전사 에뉘알리오스와 같은 모습을 하고는 펠리온산에서 가져온 살벌한 물푸레나무 창을 오른쪽 어깨 너머로 휘두르고 있었고, 그 주위로는 마치 타오르는 불길처럼, 혹은 솟아오르는 헬리오스처럼, 청동이 광채를 뿜어내고 있었다. 이를 알아보자마자 전율이 헥토르를 움켜쥐었고, 그는 감히 더 기다려볼 엄두조차 내지 못한 채, 성문을 뒤로하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 단락과 같이 일리아스의 22장은 아킬레우스가 트로이성까지 복수를 위해 진격해 왔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헥토르가 공포를 집어먹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헥토르는 아킬레우스에게 이기지 못함을 알고 있었고 심지어 공포까지 집어먹었지만 성 안으로 퇴각할 수는 없었다. 그것은 풀뤼다마스의 조언을 듣지 않고 백성을 파멸시킨 자신의 과오를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했으며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함이기도 했다. 물론 이런 헥토르에게 아버지 프리아모스도 아들이 성으로 들어오길 바랐고, 어머니 헤카베도 마찬가지였다.
과오를 받아들이고 명예를 지키고자 아킬레우스와 싸우고자 선택한 헥토르지만, 그는 아킬레우스의 기세에 도주하면서 싸울 수밖에 없었다. 성을 세 바퀴나 돌고 나서 그 둘은 싸우게 된다. 합의를 바…
과오를 받아들이고 명예를 지키고자 아킬레우스와 싸우고자 선택한 헥토르…
일리아스 제22권 감상과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