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 학년도 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 제출용)
교과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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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환경
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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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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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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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유형
(공통형/지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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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형
[과제명]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해서 다시 키우는 사례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교재 12장 및 14장을 읽고, 동물윤리 차원에서 사망한 반려견의 복제 문제가 합당한지 자신의 견해를 기술하시오.
1. 서론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 사회는 동물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에 맞닥뜨렸다. ‘동물 복지’를 내세운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고가인 제품을 출시했지만,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현상과 맞물려 호황세를 보였고, 개 식용은 이제 불법이 되었다. 물론 개 농장을 비롯한 불법 번식 농장에 대한 문제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고, 유기 동물 문제 역시도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아있지만, 우리 사회는 다양한 측면에서 동물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해도 좋을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권리가 보장되기 어렵기에 동물의 대우를 살펴보면 그 나라의 인권 수준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그의 말이 억지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런대로 우리 사회가 점차 나은 쪽으로 진보하고 있다고 믿고 싶은 상황에서, 한 유튜버가 2022년 11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복제했다는 소식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대대적인 논란이 되었다. 본 글에서는 이 사건을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보고, 이를 동물윤리 차원에서 논해보고자 한다.
2. 본론
(1) ‘사망한 반려견 복제’ 사건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했다는 사실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면서 대대적인 논란이 일었다. 해…
한 유튜버가 사망한 반려견을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