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에 세계를 위험에 내몬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이하여 인류의 삶은 더 불평등해졌다는 보고가 있다. 즉,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에 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하면서 빈곤한 상태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더 고단해졌다고 한다. 이러한 부의 양극화는 세계 각국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이며 부의 양극화는 국가 내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국가 간에도 부국과 빈국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면서 이로 인한 세계의 불평등은 인류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러한 부의 양극화로 기인한 빈곤의 문제를 일상의 수면 위로 논의를 전개하고 있는 조문영이 저술한 도서 「빈곤 과정: 빈곤의 배치와 취약한 삶들의 인류학」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서평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도서의 소개 및 내용
도서 「빈곤 과정: 빈곤의 배치와 취약한 삶들의 인류학」의 저자인 조문영은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이다. 그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인류학과에서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의 빈곤-복지-운동의 얽힘에 대한 연구로 석사 논문을 제출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