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영화 문라이즈 킹덤과 동화
(2) 사회에서 동화의 필요성에 대한 견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서론
가속화되어가는 세계화의 시대에서 이주의 발달로 인해 다문화사회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문화사회는 자신의 사회통합을 위해서 동화주의 또는 다문화주의를 선택하여 해당 사회의 다문화 정책모형으로 사회에 적용한다. 이처럼 세계 각국은 다문화사회로 진입하여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사회도 이러한 갈등으로부터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사회에서 동화가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를 2012년에 상영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고찰하고자 한다.
2. 본론
본문/내용
(1) 영화 문라이즈 킹덤과 동화
동화로 대별되는 동화주의(Assimilationism)는 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버리고 호스트 사회의 지배적 문화에 동화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다. 즉, 동화주의는 사람들이 공통 언어, 가치 및 규범을 공유하면서 더욱 응집력 있는 사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동화되는 이민자들은 용이하게 취업 시장에 통합되어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동화주의는 이민자들이 지배적 문화에 순응하도록 압력을 받기 때문에 문화적 정체성의 상실을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동화하지 않거나 동화할 수 없는 이민자에 대한 무차별적 차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한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우위를 점하게 하여 잠재적으로 다양성 및 창의성을 억압하게 된다. 반면,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는 문화적 다양성이 사회에서 존중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사상이다. 즉, 다문화주의는 문화적 다양성을 촉진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나아가 차이에 대한 존중을 장려하면서 모든 문화 집단에 대한 포용감을 조성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창의성 및 혁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