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서론
2.
본론
(1) 한국어의 문장형
(2) 문장형에서 활용되는 종결어미
1) 평서문
2) 의문문
3) 명령문
4) 청유문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나라 말은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배우기는 쉽지만, 한국어는 어렵다’는 평가를 주로 받는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존댓말을 비롯한 외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법 구조가 있는가 하면 똑같은 모양이고 똑같은 발음인데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우리는 정말 누군가가 ‘잘한 행위’를 했을 때도 ‘잘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한 행위에 대해 비꼬거나 질타할 때에도 ‘잘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때는 그 억양으로 구분하는데, 사실 외국인에게는 이러한 표현의 구분이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외국인들의 한국어를 배우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다양한 ‘어미’이다.
우리나라 말은 어떤 어미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문장의 형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 문장의 형식이 달라진다는 말은 문장이 전체적으로 의미하고 있는 그 뜻이 달라진다는 말과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우리나라 말의 종결어미를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만큼 문장의 속성을 파악하기 쉬운 것은 없을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