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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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자존감’, 사실 요즈음에는 유행처럼 번지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는 도처에 널려 있다. `자존감 수업`은 그중에서도 베스트 셀러 축에 속하는, 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이다. 이 책은 부제목에서부터 자존감에 대한 정의를 일부 보여주는데, 바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자존감이란 곧 나를 사랑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자존감이 충만한 사람은 삶에 활력이 넘친다. 당연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니 삶을 살아가는 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고, 매사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은 매사 활기도 없고 어딘가 모르게 움츠러들어 있다. 또,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고 눈치를 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별 것 아니야” 혹은 “심각한 건 아니겠지”하고 넘겨버리는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이 모든 것의 원인이 자존감의 하락에 있음을 지적한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