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이스라엘 교사인 하임 기너트가 뉴욕에서 `문제적 청소년`에게 조언하면서 알게 된 것은 10대들이 문제적 행동을 보였을 때 아이들의 감정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대신 이해하려 할 때 아이들은 매우 호의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행동은 상담사에 의해 연결되고 신뢰받는 느낌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하임 박사는 이런 경험을 통해 `아이의 감정과 감정을 무시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20년 뒤 존 가트맨 박사가 하임 기너트 박사의 저서를 읽고 그 가치를 다시 발견했습니다. 가트맨 박사는 인간의 발달과 아동심리, 부부관계,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등을 연구하면서 하임 기너트 박사의 교육철학을 임상적으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서훈련을 조직하여 1998년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런 연구를 통해 가트맨 박사는 가족의 정서적 삶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모든 감정은 수용하되 행동은 고쳐준다`는 명제를 발견했습니다. 이 명제를 바탕으로 가트맨은 부모가 자녀를 교육할 때 행동의 구체적인 지침이 되는 5단계로 나눠 계량화할 수 없는 마음의 영역을 이론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