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도서 선정 동기
(2) 토론 내용
(3) 나의 감상평
본문내용
이 책의 제목은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다. 성경책 속 유명한 일화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나온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서도 사마리아인이 언급된다. 우리나라는 법과 도덕을 별개라 고 생각하여 ‘불 구조 죄’ 혹은 ‘구조 불이행 죄’ 라는 죄목이 없으므로 적용이 되지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적용되고 있는 법이다. 우리가 아는 사마리아인은 ‘착한’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이 책의 제목에서는 반대이다. 이것을 보고 저자가 이러한 제목을 지은 의도와 책의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느꼈다. 또한 도서를 선정하기 전에 여러 책 소개들과 목차
를 살펴보았는데 장하준 교수가 쓴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란 책은 경제학적 관점에서 세계화 및 신자유주의를 비판한 저서라고 소개하고 있어 관심이 생겼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선진국들이 추구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라는 세계적 흐름을 그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기에 다른 관점을 접해보고 싶었다.
본문/내용
(1) 도서 선정 동기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이 책이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때문이다. 먼저, 이 책은 경제적 불평등, 글로벌화, 그리고 발전의 패러독스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은 우리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설명하는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저자 장하준은 경제학자이자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주류 경제학 이론에 대한 예리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많은 개념들을 재고하게 만든다. 저자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개념을 통해, 발전도상국들이 경험했던 서구 중심의 경제정책이 어떻게 그들 국가의 발전을 저해했는지를 설명한다. 이러한 관점은 전통적인 경제학적 시각과는 다른 접근을 제공하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나 문제들을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주류 경제학의 이론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깊이 있게 분석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또한, 이 책은 나에게 개인적으로도 많은 성찰을 하게 만들었다.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소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