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배우 이병헌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동생과 복싱 챔피언이었던 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정신적 계산, 기억력, 퍼즐 맞추기, 음악 등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동생의 능력이 사람들에게 보이고 인정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여 자신들의 재능이 발견되지 못하고 사라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감동하였습니다. 이에 본론에서는 영화 속 지적장애인의 정의와 특성을 살펴보고, 현재 한국에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어떤지 지적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어렵게 하는 문제점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과 지적장애인이 사회에 참여하고 빛날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Ⅱ. 본론
1. 지적장애의 개념과 정의
과거에는 백치, 의지력 약진, 정신지체, 정신장애, 광기 등으로 불렸지만 최근에는 이런 용어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