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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을 읽고
과제를 위해 여러 책의 내용들을 훑던 중, 이 책에서 ‘대표 강점’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게 되었다. 대표 강점은 내가 최고로 뽑은 심리학 강의의 주제 중 하나로, 어린 시절 경험으로부터 강점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 강점이라는 단어가 눈에 더 띄었고, 더 끌리게 되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필자는 부정 심리학은 많은 반면에, 긍정 심리학에 대한 연구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꼬집는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필자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심리의 긍정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가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던 긍정적인 정서가 갖는 영향성과 그의 파급력을 일깨우게 될 것이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1)1) 마틴 셀리그만 저, 김인자 옮김, 『긍정 심리학』 , 물푸레, 2009, 53P
자기 소개서에 긍정적인 단어가 주를 이루었던 집단의 사람들은 활기차고 밝은 일상을 보내었고, 그 결과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장수 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시 하나만으로는 쉽게 납득되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긍정적인 단어랑 수명이 무슨 상관이지 라는 의문도 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전체적으로 긍적적인 정서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기 때문에 충분히 그러한 상관관계에 대해서 납득하게 될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긍정정서에 대해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리는 아주 단순하게 쇼핑, 마약, 알콜 등으로 인해서 쾌락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가벼운 외적인 자극으로 인해서 얻어낸 긍정적인 정서 즉 행복감, 쾌락감 등은 결국에 끝은 공허하고 허무하며, 잘못 된 경우 불안감 까지 초래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감정과 진정한 긍정적 정서를 떼어서 따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 즉, 위에 나타난 2)2) 마틴 셀리그만 저, 김인자 옮김, 위의 책, 58P
순간적인 쾌락이 아닌 자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