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리더십 귀인이론
(attribution theory of leadership)
이 이론은 귀인이론(attribution theory)을 리더십의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리더십이란 단지 다른 사람에 대한 탓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조직이 큰 성공을 하거나 큰 어려움을 겪으면 사람들은 그 원인을 리더십에서 찾는데, 조직의 성과나 직업만족도의 원인을 리더십에 두는 것으로, 상황에 대한 고려는 거의 하지 않고 리더의 어떤 특성(traits)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다고 믿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좋은 리더`는 머리가 좋고, 쾌활하며, 외향적이고, 말도 잘하고, 사려 깊고, 근면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것이 실제 작업성과나 직업만족도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데도 일반적으로 그런 특성을 바람직한 리더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특히 일이 잘 되거나 잘 안 되는 경우 리더가 그런 특성을 갖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애를 들어, 어떤 회사가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 그 위기가 실제로는 외부환경 변화가 심해서 일어날 것인데도 직원들은 그것이 리더 탓이라고 생각하고, 리더의 어떤 특성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려 한다. 또 어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