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해상보험의 정의
해상보험(marine insurance)이란 해상위험에 의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으로서 손해보험의 일종이다. 해상보험계약(marine insurance contract)은 해상위험을 보험사고로 하여 보험자(insurer, underwriter, 우리나라에서는 해상보험회사)가 손해를 담보할 것을 약속하고, 보험계약자(policy holder)는 그 대가로서 보험료(insurance premium)를 지급할 것을 약속한 계약비다.
(2) 해상보험의 당사자
1) 보험자
보험자(insurer, assurer underwriter)란 보험계약의 당사자로서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를 지는 자로 보험계약을 인수(underwriting)하는 주체를 말한다. 즉 보험회사(insurance company)나 개인보험업자(underwriter)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주식회사의 형태인 보험회사가 영업을 하고 있다.
2) 보험계약자
보험계약자(Policy holder)란 보험자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자를 말한다. 보험계약자는 보험자, 즉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insurance premium)를 납입하는 자로 보험자에 대하여 고지의무, 위험의 변경 ․증가의 통지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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