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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학교사회복지의 역사
1945년 해방 이후 1960년대 후반에 들면서 공교육이 도입되고 국민의 의무교육이 법적으로 보장되면서 학교교육이 정착되기 시작하였다. 1963년 교육공무원법에 의해 교도교사가 정식교사의 하나로 법제화되고 교도교사가 되기 위한 자격증제도가 신설되어 학교에 학업 성취이외에도 생활지도나 학교적응을 돕는 전문가가 배치되었다.
이후 교도교사라는 명칭은 진로상담교사(1994)에서 전문상담교사(1997)로 명칭이 변화되었다.
공식적인 최초의 학교사회복지활동은 1993년 4월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특수학급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2회의 집단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한 꿈나무 교실이다. 이것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지도로 사회복지관소속의 사회복지사가 진행을 하였다. 그리고 학교중심의 학교사회복지가 시작된 것은 학교사회복지 실습으로 1993년 서울 화곡여상에서 주 1회, 1년간 사회복지현장실습이 진행되면서 점차 지역사회복지관과 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학교와 연계하여 학교 상주형으로 학교사회복지가 진행되었다.
또한, 문민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복지기획단`은 199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