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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인간(인간과 학습, 교육의 관계)
인간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갖고 있는 하나의 의문이다. 따라서 예로부터 많은 학자 들이 인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즉, 인간은 이성을 갖고 있고, 영혼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고, 정치적 존재이기도 하며, 경제적 존재인 동시에 교육적 존재로 정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해 다양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는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은 삶이라는 생존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새롭게 늘 변화하는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존재를 바라보는 관점은 다양하다. 먼저 인간의 본연 측면에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다"는 맹자와 루소(J. J. Rousseau)의 성선설, "인간의 본성은 원래 악하다"라는 순자의 성악설과 기독교의 원죄설, 그리고 "인간은 태어날 당시에는 악하거나 선하지 않다`는 고자와 로크(J. Locke)의 백지설은 우리가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다음으로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프로이드(S. Freud)의 정신분석학, 스키너(B. F. Skinner)의 행동주의 심리학, 그리고 행동주의 심리학의 입장에 대립하는 로렌츠(K. Lorenz)의 행태비교 연구를 들 수 있다. 끝으로 "인간은 이성적 동물"로 정의하여 생각하는 것이 다른 동물들과 구분된다고 이야기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견해가 있다.
인간의 본질은 항상 새로운 깊이와 비밀을 보여줌으로써 언제나 다시 새로운 질문을 유발시키고 있고,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이해하고 있는 존재로,자기 스스로를 알기 위해 영원히 질문을 던져야 할 존재이다(정영근,…
인간의 본질은 항상 새로운 깊이와 비밀을 보여줌으로써 언제나 다시 새로운 질문을 유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