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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청소년백서(2013)에 의하면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6.8%(청소년인구 10만 명당)로 OECD국가 중 영국(3.1%), 독일(4.4%)보다 높으며, 미국(7.3%), 일본(7.3%), 스웨덴(8.1%), 핀란드(11.3%)보다는 낮다. 또한 청소년 사망원인은 질병 다음으로 높다. 청소년의 자살 생각률은 여학생(20.4%)이 남학생(13.1%)보다 높았으며, 연도별(2xxx-13)로는 남녀학생 모두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청소년 자살요인은 성적 및 진학, 외모 등에 의한 스트레스, 부모와의 불화, 우울증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최근에는 앞서 언급한 7대 학교폭력에 의한 자살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송태민(2014)은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위험 요인예측 연구`에서 2xxx년 이후부터 `학교폭력`이나 `왕따`가 주요 청소년의 자살 원인으로 지속 등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이버따돌림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자살을 선택하거나 폭력의 가해자가 됨에 따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이버따돌림은 `개인 혹은 집단인 자기 자신을 스스로 방어하기 힘든 피해자를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전자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공격적 행동 혹은 행위(Slonje…